
국가암검진 무료 대상 나이 짝수 출생연도 2026 기준으로 계산하면, 짝수 출생자 중 1986년 이전 출생은 위암·유방암(40세 이상) 대상이고 1976년 이전 출생은 대장암(50세 이상) 대상입니다. 연도 기준 단순 계산입니다.
⏱ 10초 요약
- 2026년 안내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사람이며 암종별 나이가 겹칩니다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위암·유방암 40세 이상, 대장암 50세 이상, 폐암 54~74세
- 간암·폐암은 고위험군만 해당하고, 수면내시경 추가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짝수 해생인데 건강검진표를 받지 못했거나, 어느 암 검진이 내 나이에 해당하는지 헷갈리는 분을 위한 글입니다. 대상 나이, 출생연도 계산, 조회 순서, 본인부담과 안 되는 경우 순으로 이어집니다.

국가암검진 무료 대상 나이
2026년 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사람이고, 여기에 암종별 나이 기준이 겹칩니다. 2026년 2월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출생연도가 짝수인 시민이 검진 대상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 표의 나이 기준은 위암 40세 이상, 대장암 50세 이상,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입니다.
간암과 폐암은 나이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이어야 합니다. 갑년은 하루 평균 담배 갑 수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값입니다.
짝수 출생이어도 나이가 모자라면 그 암종은 빠집니다. 1990년생은 짝수 출생이지만 2026년에 36세여서 위암·유방암은 해당하지 않고,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만 해당합니다.
출생연도로 나이 계산하기
2026에서 출생연도를 빼면 해당 암종이 나옵니다. 아래 순서로 따라 하면 됩니다.

- 2026에서 내 출생연도를 뺍니다. 1980년생이면 2026 − 1980 = 46입니다.
- 나온 숫자를 암종별 최소 나이와 비교합니다. 46이면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은 넘고, 대장암(50)은 모자랍니다.
-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지 봅니다. 0·2·4·6·8이면 올해 안내 대상입니다.
- 폐암(54~74)은 1952~1972년생 범위에서, 간암은 40세 이상(1986년 이전)에서 고위험군 여부를 따로 봅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짝수 출생 중 1986년생(40세)이 위암·유방암의 첫 해당 연도이고, 1976년생(50세)이 대장암의 첫 해당 연도입니다. 이 계산은 2026 − 출생연도라는 가정이며, 생일 기준 나이와 하루 이틀 어긋날 수 있어 최종 판단은 공단 조회 결과를 따릅니다.
| 암종 | 대상 나이 | 짝수 출생 해당 연도 | 주기·조건 |
|---|---|---|---|
| 자궁경부암 | 20세 이상 여성 | 2006년생 이전 | 2년 |
| 위암 | 40세 이상 | 1986년생 이전 | 2년 |
| 유방암 | 40세 이상 여성 | 1986년생 이전 | 2년 |
| 대장암 | 50세 이상 | 1976년생 이전 | 1년 |
| 폐암 | 54~74세 고위험군 | 1952~1972년생 | 2년 |
| 간암 | 40세 이상 고위험군 | 1986년생 이전 | 6개월 |
※ 2026년 10월 기준,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출생연도 칸은 2026 − 출생연도 단순 계산.
대상 조회와 검진 순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검진확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동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안내문이 오지 않았어도 조회는 가능하므로 우편 도착 여부와 별개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공단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암검진 대상 여부를 조회합니다.
- 해당 암종과 검진확인서를 확인합니다.
- 건강검진표(대상자 표지)와 신분증(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을 챙깁니다.
- 검진기관을 방문해 해당 연도 안에 검사를 받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공단이 당해연도 검진대상자에게 검진 방법과 절차, 대상 표지를 보낸다고 안내합니다. 기본 검사는 위암 위내시경, 대장암 분변잠혈검사, 유방암 유방촬영, 자궁경부암 세포검사, 폐암 저선량 흉부 CT, 간암 간초음파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입니다.
본인부담과 안 되는 경우
2023년 공단 안내는 검진비용의 90%를 공단이, 10%를 수검자가 부담한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안내에서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이 없고, 대장암은 공단이 전액 부담합니다. 2026년 적용 범위와 금액은 개인별로 달라 공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범위 밖 비용이 따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암 검진에서 수면내시경이나 헬리코박터 검사를 받으면 추가 비용은 본인이 냅니다. 대장암 분변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조직진단 비용은 공단이 전액 또는 일부를 부담합니다.
이 방법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암종별 최소 기준에 못 미치면 해당 검진은 빠지고, 간암·폐암은 고위험군이 아니면 짝수 출생이어도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신분증과 대상자 표지 없이 가면 접수가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홀수 출생연도는 올해 대상이 아닌가요?
기본 안내는 짝수 출생이지만, 대장암은 주기가 1년이어서 홀수 출생도 올해 대상일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개인별 적용은 공단 조회로 확인합니다.
건강검진표를 못 받았는데 검진이 되나요?
공단 홈페이지 조회에서 대상으로 나오면 검진확인서를 출력해 갈 수 있습니다. 안내문 도착 여부만으로 대상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간암 고위험군은 누구인가요?
간경변증, B형간염항원 양성, C형간염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입니다. 해당 여부는 의료진 진단 기준이므로 병원에서 확인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검진 사업 · 국가암정보센터 대상자 선정 및 통보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2023) · 경기일보 2026년 2월 보도
작성 기준일: 2026-10-30 · 기준 금액·요율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