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급여 진료비 조회 방법 건강e음 753개 항목은 심평원 누리집이나 앱에서 병원별 가격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3일 공개분은 71,066곳 자료이며, 체외충격파는 의원 중간값 7만 원, 최고 17만 5천 원이었습니다.
⏱ 10초 요약
- 조회 창구: 심평원 누리집(www.hira.or.kr)의 ‘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 모바일 앱 ‘건강e음’
- 2026년 공개 항목: 작년 693개에서 60개 늘어난 753개
- 가격 폭: 증식치료(사지 관절) 중간값 5만 원, 최고 20만 1천 원
진료 전에 가격을 먼저 알아보고 병원을 고르려는 분을 위한 글입니다. 조회 순서, 조회 방식 고르는 법, 가격 차이를 읽는 법, 결과가 실제와 다를 때 순으로 이어집니다.

비급여 진료비 조회 순서
누리집 왼쪽 메뉴의 ‘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에서 시작합니다. 정책브리핑에 실린 안내 기준으로 세 단계면 끝납니다.

- 심평원 누리집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을 엽니다.
- ‘병·의원으로 조회’ 또는 ‘항목으로 조회’를 고릅니다.
- 병원 이름, 또는 지역과 진료 항목을 선택해 가격을 봅니다.
누리집에서 보는 법
항목 옆 물음표를 누르면 용어 설명과 안전성·유효성 평가 결과, 급여·비급여 기준이 나옵니다. ‘선택 결과 담기’를 쓰면 여러 의료기관을 모아 놓고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이 낯선 시술일수록 물음표부터 눌러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건강e음 앱에서 보는 법
같은 정보를 모바일 앱 ‘건강e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비급여 진료비 조회 서비스는 누리집과 앱이 이렇게 두 갈래입니다. 앱 안의 세부 메뉴 이름은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앱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병원 조회와 항목 조회
병원이 이미 정해졌으면 ‘병·의원으로 조회’, 진료만 정해졌으면 ‘항목으로 조회’가 맞습니다. 안내문도 이 기준으로 두 방식을 나눕니다.

병원이 정해진 경우
다니던 병원의 비급여 가격만 보면 되므로 병·의원 조회가 빠릅니다. 병원 이름을 넣고 필요한 진료 항목만 확인하면 됩니다. 병원 두세 곳을 후보로 잡았다면 ‘선택 결과 담기’로 모아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료만 정해진 경우
항목 조회에서 지역과 진료를 고르면 병원별 가격이 나옵니다. 비급여 진료비 비교를 하려는 분께는 이쪽이 맞습니다. ‘지역별·규모별 금액 비교’에서는 지역 안의 최소·최대 금액도 볼 수 있습니다.
| 상황 | 고를 방식 | 같이 쓸 기능 |
|---|---|---|
| 다닐 병원이 정해짐 | 병·의원으로 조회 | 항목 옆 물음표(용어 설명) |
| 시술만 정하고 병원은 미정 | 항목으로 조회 | 지역별·규모별 금액 비교 |
| 후보 병원 2~3곳 비교 | 두 방식 모두 | 선택 결과 담기 |
※ 2026년 9월 기준,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심평원 안내) 내용 정리
👉 다음 글: 건강보험 미환급금 조회, 집중지급 11월 30일까지
병원마다 다른 가격 차이
같은 시술이라도 병원에 따라 최대 약 4배까지 벌어졌습니다. 공개 자료에서 확인된 사례입니다.

| 구분 | 공개된 수치 |
|---|---|
| 공개 항목 수 | 693개 → 753개(60개, 8.7% 증가) |
| 가격 제출 의료기관 | 71,066곳(의원 67,044곳, 병원급 4,022곳) |
| 체외충격파 의원급 | 중간값 7만 원, 최고 17만 5천 원 |
| 증식치료(사지 관절) | 중간값 5만 원, 최고 20만 1천 원 |
| 작년과 겹치는 593개 항목 | 436개(73.5%) 상승, 146개(24.6%) 하락 |
※ 2026년 9월 3일 공개 기준,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체외충격파는 올해 3월 진료분)
직접 계산한 차이
17만 5천 원 ÷ 7만 원 = 2.5배로, 차액은 10만 5천 원입니다. 3회 치료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10만 5천 원 × 3 = 31만 5천 원이 됩니다. 증식치료는 20만 1천 원 ÷ 5만 원 ≒ 4배, 차액 15만 1천 원입니다. 최고가와 중간값을 견주면 병원 선택만으로 이만큼 갈릴 수 있습니다.
물가를 반영한 흐름
겉으로는 436개 항목이 올랐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 3.2%를 반영하면 448개 항목은 실질 하락입니다. 병원 간 가격 편차가 커진 항목도 337개(56.8%)였다고 합니다. 가격이 올랐다는 말만 듣고 판단하기보다 지역 안 비교를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조회 결과가 다를 때
화면 금액과 실제 청구액이 다를 수 있는 이유는 공식 안내에 두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함께 받는 진료가 있을 때
같이 받는 다른 진료나 치료재료에 따라 실제 총진료비가 달라집니다. 올해부터는 의료행위와 관련된 치료재료도 함께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항목 수 753개는 의료행위 460개, 치료재료 262개, 제증명수수료 31개로 나뉜다고 알려졌습니다. 시술과 재료를 같이 확인하면 오차가 줄어듭니다.
가격이 막 바뀐 경우
행정 처리 기간 때문에 변경된 금액이 곧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마지막 확인 단계입니다. 이 자료는 병원이 제출한 가격 정보입니다. 비급여 진료비 실비로 검색해 오신 분이라도 보험금이 정해지는 기준은 아니며, 비급여 진료비 정보 사이트에서 본 금액은 참고용입니다. 개인별 적용은 병원과 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급여기준, 본인부담금, 실손보험 청구 가능 여부, 진료비 세부내역서 발급,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병원 창구나 가입한 보험사에서 따로 묻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강e음과 누리집 가격이 다른가요?
같은 정보를 두 곳에서 보여 주는 구조입니다. 공개 자료는 누리집과 앱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공개된 가격이 모든 병원의 가격인가요?
아닙니다. 가격을 제출한 71,066곳의 정보입니다. 제출 시점 이후 바뀐 금액은 반영이 늦을 수 있어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심평원 누리집 확인).
작성 기준일: 2026-10-24 · 기준 금액·요율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비급여 진료비용 상세 검색) · 정책브리핑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 안내